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드 스페이스 모바일 (문단 편집) == 평가 == 여타 모바일기기의 1, 3인칭 슈터 게임들이 그렇듯이 게임 플레이 중 누를게 많아 손가락이 화면을 가려 난감한 경우가 있다.[* 물론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의 경우는 조금 낫다... 가 아니라, 되려 화면이 커지면서 위급시에 톱질 하는 것이나 무기의 모드변경이 어렵다. 이는 모든 터치스크린용 모바일기기 게임의 숙제이기도 하다.] 게임 구성적인 측면에선 상당히 단순하다. 상당수의 스테이지가 스위치 누르기 → 해당 구역의 문이 잠기고 비상벨과 함께 조명이 어두워지고 네크로모프 다수 출현 → 모두 죽일 때까지 갇혀있기가 반복된다. 문제는 버그로 적들이 플레이어한테 안 덤벼들고 멍하니 서성거려 플레이어가 직접 찾아가서 썰기 전까진 진행이 안된다. 인공지능 문제가 아니더라도 폐쇄실에서 학살하기를 10 스테이지 동안 반복하는 플레이는 식상함을 줄 수 있다. 게임플레이 중 버그가 생겨서 네크로모프는 안 나오고 대신 연산에 부하가 걸려서 게임 전체가 뚝뚝 끊길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답이 없다. 리스타트 해야 한다. 그냥 놔뒀다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 만약 이 상태에서 리스타트 하면 옵션이 좀 이상하게 바뀔 수도 있다. 그외로는 주로 맵에서 빠지는 형태의 버그가 있는데 별 수 없이 챕터 다시 시작을 해야한다. 자막과 음성이 안맞는 경우도 많은 편. 가끔 걸리는 버그만 빼면 전체적인 최적화는 훌륭한 수준. 그래픽도 괜찮은 편으로 네크로모프나 시체 오브젝트는 디테일이 많이 낮긴 하지만, 반면 배경이나 사물 그래픽은 모바일 기기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좋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정품으로 앱스토어에서 제값주고 다운로드한 사람들은 온라인으로 게임을 등록할 수 있는데, 주는 특전이란 게 [[데드 스페이스 2]]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파워노드 1개와 1000크레딧'''이어서 무지 까였다. 아이패드 버전의 1.3.9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메인 메뉴에 광고가 나오게 수정되었다. 유저들은 '''유료앱에 무슨 광고질'''이냐면서 혹평이 끊이지를 않는 중. 최근 올라온 평점들은 죄다 별 1~3개이다. 외적 문제나 레벨 디자인의 식상함과는 별개로, 시리즈의 정체성이나 다름없는 사지절단을 잘 살린 게임 매커니즘이나 상당한 퀄리티의 호러 연출, 그리고 암울한 스토리는 데드 스페이스의 특징을 잘 살린 수작답다는 호평을 받는다. 특히 양산형게임들이 판을 치는 현재의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지친 유저들에게는 더욱 고평가받는 요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